2009년 05월 02일
실전 요리 상식
잡지에 나온 요리 상식 문제를 풀다가 좌절했다. 밥은 곧잘 해먹고 살겠다고 생각했는데 나는 몰상식하군. 상식의 이유가 언급됐으면 기억하기 수월하겠지만 일단은 암기를 통해 실천하기로. 퀴즈_오엑스, 사지선다, 칸 채우기, 틀린 부분 고치기 등 다양한!!!!_를 다 쓰기는 너무 방대해 상식만 간단하게 정리. 잊어버리지 말아야지!


기초상식
- 시금치를 데칠 때는 냄비 뚜껑을 열고 데친다.
- 쌀은 차가운 물에 씻는다.
- 된장국에 넣을 채소는 한 번 데쳐서 사용한다.
- 고기와 채소를 함께 볶을 때는 고기를 먼저 넣는다.
- 수제비 반죽은 차가운 물로 한다(익반죽 하지 않는다).
- 생선은 처음부터 양념을 발라 구워야 간이 잘 밴다.
- 국물요리는 집간장으로 간한다.
- 쇠고기 국을 끓일 때, 고기는 찬물에 담가 핏물을 빼고, 밑손질을 한 뒤 끓여야 누린내가 나지 않는다.
- 튀김할 때 튀김옷을 입히기 전 날밀가루를 먼저 묻혀 두면 튀김옷이 쉽게 벗겨지지 않는다.
- 튀김할 때 밀가루는 체에 쳐서 사용하고 냉장고에 두었다가 차갑게 사용하면 더욱 바삭해진다.
- 튀김할 때는 처음에는 70% 정도만 익히고 식은 뒤 온도를 높여 다시 재빨리 튀겨낸다.
- 나물 재료의 물기는 70% 정도만 짜야 간이 잘 배고 부드럽다.
- 생선 조림은 넓은 냄비에 요리하면 간이 골고루 배고 빨리 익는다.
- 느타리버섯은 소금물에 데쳐 찬물에 담갔다가 사용한다.
- 팽이버섯은 체에 담아 씻는다.
- 양송이버섯은 레몬즙을 뿌려 두면 색이 변하지 않는다.
- 두부를 구울 때는 수분을 닦아내야 기름이 튀지 않는다.
- 배추를 데칠 때는 잎과 줄기 부분 중 줄기 부분부터 끓는 물에 담가야 한다.
- 달걀찜을 만들 때 비릿한 맛을 없애기 위해서는 청주를 넣으면 좋다.
- 고기를 구울 때 센 불에서 구우면 표면이 먼저 익어 육즙이 빠져 나가지 않는다.
- 기름 바른 김은 산화되므로 오래 두고 먹지 않는다.
- 장조림을 만들 때 쇠고기는 애벌로 삶아야 누린내가 나지 않는다.


요리지식
- 조개류를 빨리 해감시키려면 비닐에 소금을 넣고 흔들어준다.
- 숙주는 식초를 넣으면 비린맛을 없앨 수 있다.
- 김치를 담글 때 액젓에 고춧가루를 넣어 잠시 불린 후 양념하면 고춧가루가 부드럽게 잘 섞인다.
- 마른 미역은 물에 불리면 14배 정도 불어나므로 분량 조절에 주의한다.
- 무는 신문지에 싸서 비닐에 담은 뒤 김치냉장고에 보관하면 오래 먹을 수 있다.
- 무를 잘라서 조리하고 남으면 랩에 싸서 밀폐용기에 담아 냉장 보관한다.
- 갈아둔 무즙은 생선 조릴 때 다시마국물이나 쌀뜨물 대신 사용한다.
- 젓국찌개는 쌀뜨물보다 맹물에 끓여야 맛있다.
- 감자를 보관할 때는 봉투에 담아 사과를 한 두개 정도 넣어두면 효소 작용이 생겨서 감자가 쉽게 상하지 않는다.
- 말린 생선살을 부드럽게 하고 떫은 맛을 없애기 위해서는 쌀뜨물에 불린다.
- 파전을 부칠 때 밀가루에 쌀가루를 섞어 반죽하면 더욱 부드러운 맛을 낸다.
- 달걀을 삶을 때 소금이나 식초를 넣으면 달걀이 깨져서 지저분해지는 것을 막아 준다.


고수 상식
- 장조림용 고기는 홍두깨살이나 사태, 우둔살 부위가 좋고 고기를 삶다가 간간히 뚜껑을 열어 비린내를 빼고, 거품을 걷어낸다.
- 냉국은 찬물보다 팔팔 끓여 식힌 물을 사용한다.
- 삼치에 뿌리는 소금의 양은 삼치 무게의 약 1~2%가 적당하다.
- 흰죽은 보통 쌀의 6배 정도로 물을 잡는다.
- 갈비찜을 만드는 순서는 고기 칼집 넣기 - 핏물빼기 - 밑간하기 - 양념장재기 - 갈비 안치기
- 고구마나 감자는 겉만 씻어서 조리하면 녹말이 나와 국물이 탁해진다.
- 튀김 요리를 하고난 기름에 양파나 마늘을 튀겨내면 비린내가 없어진다.
- 가지는 젓가락으로 찔러 쑥 들어갈 정도로 찐다.
- 물김치에 찹쌀풀을 넣으면 풋내가 나지 않고, 국물 맛이 좋아진다.
- 꼬막을 삶을 때는 입이 벌어질 정도만 삶아야 살이 질기지 않고 야들야들하다.
- 두부를 포장한 채 그대로 두면 이수현상으로 물기가 빠지고, 부피가 줄어든다.
- 연어는 가시와 껍질을 제거하고 조리하는 것이 기본이다.
- 집에서 과일주를 담글 때는 일정 시간이 지나서 과일을 건져내야 술이 탁해지거나 산화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.
- 싱싱한 오징어는 등 쪽에 흑갈색 빛이 나고, 몸통이 두툼하다.
- 달걀말이를 부드럽게 하려면 달걀과 장국을 4:1 비율로 섞어 한다.
- 요리에 넣을 식초의 신맛이 너무 강하면 식초에 설탕, 소금을 조금 넣고 가열하면 맛이 부드러워진다.
- 고등어 조림을 할 때 조리도중 찬물을 조금 부으면 생선살이 흐트러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.




+몰라도 큰일 나는 것은 아니지만 알면 더 맛있어 지겠지...이제 딴짓 그만하고 일하자. 일하자. 밥값하자.
by 군달 | 2009/05/02 15:43 | things on table | 트랙백(1) | 덧글(6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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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racked from 韓国料理 韓国家庭料理 .. at 2009/05/03 16:39

제목 : ★ 韓国料理教室 ★
 当店に来店していただいたお客様に、韓国料理をお教えいたします。 (主にキムチになりますが、その他お客様のご希望に応じます) ※ご希望の方は、下記のリンクをクリックしてください。 5月の料理教室...more

Commented by 요리정보 at 2009/05/05 19:58
Commented by merungs at 2009/05/06 22:04
음.. 퍼갑니다. 마감중이라 그런지 눈에 더 쏙쏙 들어오네요.
Commented by 군달 at 2009/05/07 08:54
메룽님 당신은 아마도 요리고수일 것 같습니다. 더더군다나 마감중에는 말이지요.
Commented by 와우 베리굿 at 2009/07/14 21:45
퍼갑니다 .. 좋은자료 감사합니다^^
Commented by 리앤 at 2009/08/18 10:34
아옹~ 넘좋네요 쿄쿄
txt파일로 복사에서 프린트해서 냉장고옆구리에 붙여놀랍니다
저도 이 꼴초많은 마감있는회사가 그리워질런지
Commented by 군달 at 2009/08/18 13:16
이 모든 것을 실천에 옮기는 나날들이 리앤님과 저의 앞에 펼쳐지기를~~~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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