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7년 07월 13일
<저, 죄송한데요>
* 여러 사람이 좋다고 하는 데는 그럴만한 이유가 있겠지만 그보다는 저만의 풍경을 찾고 싶습니다. 비록 반쪽짜리 여행이 되더라도요. 무언가를 찾는 행위는 흩어져 있는 자신의 일부를 확인하는 일인 듯 합니다.

* 새끼 코알라처럼 등에 착 붙는 그레고리 배낭을 선택했습니다. 형태와 색상은 별로지만 등에 메므로제 눈에는 보이지 않는다는 점이 크게 작용했습니다.

*이런 상상을 하곤 합니다. 인류를 뺀 지구상 모든 생물이 이미 오래전에지금의 인류와 같은 단계를 거쳐 현재에 이르지 않았을까 하는. "겪어 보니 문명만큼 해로운 것도 없더군. 다 버리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자고." 하면서 말이지요._이기준




+ 한 권 더 낼 계획이 있다고 하는데 무척 기대된다.
by 군달 | 2017/07/13 10:38 | things on book | 트랙백 | 덧글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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